직장생활하면서 아이넷을 키우면서, 미친듯이 살면서 또한 방송대 유아교육학과에 요번에 졸업을 합니다.  4년동안 공부를 하면서 출산 2번과 계속되는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정말 한순간 한순간 죽음의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그 와중에 막내가 4살이라 너무 어리다보니 제가 직장생활를 오래 할 수 있는것으로 생각하다보니, 방송대 다니면서 시간제로 사회복지사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것을 4년동안 계획속에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전 꼭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 집안형편이 좋지를 않아 주경야독으로 고등을 졸업하다보니 영어를 사실 모릅니다.  영어를 제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고,어떻게 시작을 해냐 할 지 방법과 공부진행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직장땜에 실강은 어렵습니다. 동강으로 완전초보부터 할 수 있을 까요?   교수님 말씀처럼 교수님을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를 도와 주십시요.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