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입니다.. 기억하실는지요

선거연수원에서 찾아뵐려고 창욱이에게 연락했으나 제가 10시이후에는 연수원에서 통금상태라..

교수님 수업시간과 맞질 않아서 내내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우짜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는 진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3월입니까 윌비스로 가신다는 댓글을 보고 교수님 수업 전에  4월 총선 끝나고 서울에 한번 가서 뵙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히 계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