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거의 컴터를 안켜서 오랜만에 딸기홈피에 와보니

홈피가 새로 생겼군요...

작년부터 군대에서 딸기영어를 알게되서 단어,숙어,문법 이렇게 공부를 쭉 해오고 있었습니다..

제대날짜가 3달후이기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얼마 남지 않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제가 작년 9월부터 단어,숙어를 테이프로 5번 반복하고 이번년도 2월부터서는

한번씩 쉴때마다 책을 넘겨보고 한번씩 읽어보는 식으로 단어,숙어책을 봤었는데요 .

지금은 법과목을 공부하면서 문법도 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인지라

작년에 한창 단어,숙어 테잎들으면서 낭독했을때보다 단어들이 망각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제대하고서 다시한번 강의를 듣는게 낫을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다른 게시판에서 어떤분이 딸기영단어에 대해 말하기를

딸기영어객관식1000제를 하면 단어정리가 된다고 하던데

09년 업데이트 된 동강은

객관식1000제 수업방식도 숙어수업같이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숙어수업에 문제도 같이 풀어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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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님. 안녕하세요. 딸기영어 저자 송재근 입니다.

딸기영어를 5번 반복하셨다면 다시 기억을 재생하는 것은 훨씬 빠릅니다.

다시 1번만 1반복하셔도 바로 살아납니다. 1년이 아니라 5년 지나고나서도

1번만 들어주면 바로 기억이 살아나는 것이 딸기영어 장점입니다.

딸기영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했다면 아무리 그책을 10번 봤더라도 지금 기억하는 것의

1/10도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 박현호님이 딸기영어 테이프가 아닌 동강으로 했다면

훨씬 기억이 강하게 남았을 것이며 실강으로 했을 때는 3배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굳이 반복하지 않고 제대후에 들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단어, 숙어에 이어서 문법과 독해까지 진도를 나가시기 바랍니다.

제대후에 동강이나 실강을 들으신다면 지금 반복해놓았던 친숙도는 급팽창 할겁니다.

그리도 딸기1000제는 단어 수업 듣고나서 듣는 교재이며 1000제를 하게되면

단어도 훨씬 잘 정리됩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문법, 독해 강의로 진도를

나가시든지 아니면 1000제를 듣는 것을 권합니다.

군대 복무중에 딸기영단어, 영숙어를 5회 이상 돌린 박현호님의 앞길에는

정말로 합격의 날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절대정직 절대실력 송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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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대후에 생각할 문제이지만,

완벽종합반은 총 정지횟수가 3번가능이고

단과도 마찬가지로 정지횟수 3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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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님. 딸기영어 저자 송재근 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하여는 관리자에게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단과반, 종합반 모두 3번의 정지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확실하게는 저도 모릅니다.

절대정직 절대실력 송재근